1인 2역1 이진욱, 키스로 신혜선 구한 '나의 해리에게' 시청률 최고, 4회 주요 장면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가 2024년 10월 1일 방영된 4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진욱과 신혜선의 엘리베이터 키스 장면이 화제를 모으며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했습니다.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 소개 '나의 해리에게'는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와 그의 전 남자친구 '현오'가 서로의 마음속 감춰둔 상처를 치유하는 행복 재생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정지현, 허석원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한가람 작가가 극본을 담당했습니다.신혜선은 14년 차 아나운서 주은호와 주차장 관리소 직원 주혜리 역할을 맡아 1인 2역의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진욱은 아나운서국의 스타이자 호감도 1위 엄친아 아나운서 정현오 역을, 강훈은 순수한 영혼의 모태솔로 아나운서 강주연 역을 맡아 .. 2024.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