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볼1 대한당구연맹, 종합대회 우승상금 400% 인상 및 출전수당 신설 대한당구연맹이 획기적인 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임 서수길 회장 체제의 새 집행부가 출범하면서, 종합대회 상금의 대폭 인상과 선수들의 출전수당 신설, 그리고 심판들의 수당 확대를 확정했습니다. 이는 당구 선수들과 심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국내 당구 대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우승상금 400% 인상,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이번 결정에 따라 우승 상금은 기존 대비 400%로 대폭 인상되었습니다. 캐롬 3쿠션 남자 개인전의 경우, 우승 상금이 기존 500만 원에서 무려 2000만 원으로 4배나 증가했습니다. 여자 개인전 역시 200만 원에서 800만 원으로 크게 상승했습니다.포켓볼 남녀부와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어드 종목에서도 동일하게 우승 상금이 400% 인상되어 800만 원으.. 2025. 2. 27. 이전 1 다음